외장모니터 연결하며 맥북 쓸 건데 usb-c 허브 관련 질문
집에서 외장모니터,맥북,오인페,스피커 연결하면서 음악작업 위주로 쓸 겁니다.
usb-c 허브를 사용해서 이것저것 장비들을 연결할 생각인데,
1. usb허브 써도 괜찮을까요?
발열이나 안정성 부분에서 많이 안 좋을까요?
막 맥북 배터리 수명이 나간다든지 그런 부분도 궁금합니다
1-2. 괜찮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2. 외부 모니터랑 맥북 연결할 때,
허브 안 거치고 직접 단자로 연결하는 게 좋은가요?
만약 좋다면 이유가 뭔가요
(맥북에 있는 hdml 단자 or 허브 hdml단자)
3. 허브를 통한 마우스 연결보다
블루투스 마우스가 나을까요?
물어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USB 허브 사용에 대한 안정성과 발열:
- USB 허브는 일반적으로 안정하게 작동하며, 발열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허브의 품질에 주의해야 합니다. 품질 좋은 브랜드의 허브를 선택하면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허브 사용이 맥북 배터리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2. USB 허브 추천:
- 애플 맥북과 안정적으로 호환되는 브랜드로 "Anker," "Belkin," "CalDigit," "Satechi" 등이 있습니다. 허브 선택 시 USB-C 타입, 포트 수, 전원 공급 기능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외부 모니터 연결 방법:
- 직접 단자로 연결하거나 허브를 통해 연결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허브를 사용하면 여러 장치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며, 허브에 HDMI나 DP 포트가 있는 경우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는 데 유용합니다.
4. 마우스 연결 방식:
- 사용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Bluetooth 마우스는 무선으로 연결되어 편리하지만, 배터리 수명 관리가 필요하며, 사용 목적에 따라 유선 마우스나 무선 마우스 중 어느 것이 나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