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m2 에어 vs 갤럭시 북 3
현재는 제가 군복무중인데 전역하고 노트북을 사려하는데요, 사람들이 영상편집을 하려면 맥북이 낫다고 하는데, 제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문서 작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을 할때 지장이 생길까봐 조금 주저하게 되네요. 영상편집은 아마 주로 컷편집 위주긴 하지만 색보정을 비롯해서 좀 더 깊게 배울 생각도 있습니다. 갤럭시 북3 와 맥북 m2 에어중에 무엇을 구매하는게 더 좋을까요?
갤럭시북3 외장그래픽 탑재모델을 구입할게 아니라면 오히려 m2 맥북에어가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맥북에어의 그래픽 성능이 LG그램, 삼성갤럭시북3 내장그래픽 모델들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그리고 색감보정을 하신다면 DCI-P3 색영역에서 맥의 색 정확도는 아주 훌륭하기때문에 디스플레이도 맥이 좋습니다.
배터리모드에서 그램과 갤럭시북은 성능이 반토막나지만 맥북에어는 배터리모드에서도 100% 성능을 발휘합니다.
소음도 없고 발열도 적고 배터리타임도 가장 오래갑니다.
어댑터 사이즈도 작고 스피커음질 또한 넘사벽이고 모든 면에서 맥북에어를 추천합니다.
예전 인텔칩 시절에는 맥북에어를 추천할 수 없었지만 지금 애플칩 상황에서는 맥북에어가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한컴한글, MS오피스 모두 맥용 앱이 있고 어도비앱들도 맥용 앱이 있습니다.
4K 영상 컷편집 위주라면 m2 맥북에어 기본형 모델로 충분하고
모션이펙트, 색보정 작업도 겸한다면 메모리를 16G로 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저장용량은 영상편집하려면 512G로 올려야합니다.
휴대성이 중요하다면 13인치, 조금 더 무게가 나가더라도 작업공간이 중요하다면 15인치를 구입하세요.
영상편집은 현업에서도 15인치가 많이 선호됩니다. 성능은 동일합니다.
맥북에어 13인치 m2 16G 5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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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15인치 m2 16G 5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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